ㅋㅋ 정혈도 검도를 향한 나의 열정을 막을수X 이번달 생리 첫날도 수련하러감!!!!!yㅋㅋyㅋㅋ 양도 너무 많아서 피 샐거같았다 좔좔따리~yㅋㅋyㅋㅋ 열심히 연습하는데 한 사범님께서 허리치기하다 실수로 나의 갑 아래(아랫배쪽)를 쎄게 치심 포궁 폭격당함 ,,,,, 인생의 마지막 생리 되는줄 그리고 순서 바꿔서 다른 사범님이랑 연습하는데 내가... 어쩌다 그런 모습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 중요부위 찌를뻔함 (물론 호구때문에 ㄹㅇ루 찔릴순없음) 그순간이 있고 한 5초정도 너무 민망했다 나만민망했나 ? 아님 상대도 ? 사범님이 갑자기 뭐라뭐라 설명하시는데 민망해서 말씀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별생각없이 원래 하려던말 하신거같기도하고 모르겠다 아이 하나하나가 소중한 이 대한민국 저출생 시대에 검도하다 불임속출하는줄~ (혹시 대한민국을 없애려고 니혼진들이 도입한.¿ ㅇㅉ ㅋ) 전에도 말했지만 운동은 너무 솔직한 행위라서 귀여운척 점잖은척 잘하는척,,,,,, 할수가없다 (몸의대화 그자체